33대 회장을 역임한 18기 진준호 동지께서 베를린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여 손기정 선수의 정기를 이었습니다.
손기정 선수 동상에서
분단의 장벽에서 조국의 분단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통일을 기원하는 염원과 함께....